메디엠플렉스는 병원마케팅 회사입니다.

'매출을 올리는 병원마케팅' 저자

10년 경력의 병원마케팅 노하우

2011년 청담동 'Z'피부과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하우스 3개 병원, 대행사로 20여개 병의원에서 마케팅 AE,  PM맡아 마케팅을 해왔습니다. 10년간의 병원마케팅 시장에 걸쳐 있는 경험과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10년이면 프로이고 전문가입니다.

대형 클리닉, 피부과가 인정한 마케터

인하우스 병원중 두번째 병원은 첫 출발이 서울 상암동에 위치해있던 메이드유클리닉이였습니다. 이곳에서 AE를 맡아 실제 매출 3배 까지(5천> 1.5억) 견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네크워크 병원으로 성장이 되었죠. 그 다음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차앤유클리닉이었습니다.  60여명의 의료진이 있는 대형 클리닉을 매출 신장에 도움을 드려 80여명의 의료진과 800여평의 규모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찾는 전문가

결국, 원장님의 병원 매출은 올라갑니다.

보통 계약을 하려면 금액 때문에 성사되는 일은 드문 편입니다. 그러나 일은 일이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합의는 없습니다.그러나 과정과 결과물에 대해 만족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원장님들이 그래왔습니다. 

그래서 결국 돌고 돌아 마지막에 다시 저에게 의뢰를 합니다.이미 여기저기 업체에서 대인채로 말이죠. 결국 마지막에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그리고 어떤 마케팅 채널이 필요 없는지 깨닫게 됩니다.

원장님과 병원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드릴 수 있는 전문가, 배실장 자체가 메디엠플렉스입니다.

배실장의 장점은 10년 경력입니다.

배실장의 광고업 시작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당시 대형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의 여러 방식이 태동하고 또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시기라기보단 강력한 시발점이라는 부분에 있어 이 당시 많은 온라인마케팅 회사들이 생겨났습니다.

거기에 저도 흐름을 타고 편승했던 것이었습니다. 온라인 광고업을 일하면서 병원이라는 업종에 대해 이해를 하기 시작했고 병원에 상주하는 마케팅 직원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정형외과, 안과, 비뇨기과 등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AE, PM업무를 도맡아 해왔습니다.

병원 마케팅 실무 업무를 10여 년간 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장님들과 마케팅을 직접 하는 담당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메시지와 인사이트를 전달드릴 수 있습니다. 

병원마케팅의 본질?

마케팅의 사전적 의미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분야마다 본질은 다양하게 해석 됩니다. 의료 분야는 어떨까요? 아픈 환자는 병원을 갈 수밖에 없고 병원에서 잘 치료받기를 원합니다. 

제품이 아닌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품과는 다릅니다. 결국, 치료를 받는 환자로서는 치료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일 뿐이고, 치료와 시술을 하는 의사의 입장에서 봤을 때 역시 치료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이것이 병원이 마케팅이며 그 본질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